라코스테 제공

배우 이연희가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화보 촬영 차 인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연희는 쌀쌀한 가을에 잘 어울리는 레드와 네이비 컬러가 어우러진 클래식한 체크 패턴의 원피스와 화이트 스니커즈를 착용해 편안하면서 센스있는 가을 패션을 완성했다. 여기에 네이비 컬러의 미니 사각 숄더백을 매치해 경쾌한 무드를 더했다.



울 자카드 타탄 체크 벨티드 스웨터 원피스 35만 9천원, 크리스마스 피케 레더 사각 숄더백 33만 9천 원./ 라코스테 제공

이연희가 착용한 원피스와 숄더백은 모두 라코스테 제품으로 '울 자카드 타탄 체크 벨티드 스웨터 원피스'는 울 자카드 소재를 사용해 보온성이 뛰어나며, 체크 프린팅이 감각적인 룩을 완성해준다. 특히 벨트를 따로 착용할 수 있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크리스마스 피케 레더 사각 숄더백'은 골프공과 같은 질감이 느껴지는 매력적인 크로스백으로 고급 피케 가죽 소재로 만들어졌다. 수납력은 물론 캐주얼부터 오피스룩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해 데일리 아이템으로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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