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샴 제공

지금 가장 핫한 모델이자 패셔니스타로 주목받는 켄달 제너가 프랑스 대표 브랜드 롱샴의 새로운 뮤즈로 선정되었다. 1995년생인 켄달 제너는 킴 카다시안의 이복동생으로 약 9,300만 명의 인스타 팔로워 수를 거느리고 있는 소셜미디어의 거물이다. 특히 지난해 기준 소셜 미디어 팔로워 수 랭킹에서 6위는 언니인 킴 카다시안, 7위는 동생인 카일리 제너, 켄달 제너 역시 10위를 차지하며 막강한 가족의 위력을 보여주고 있다.

롱샴 제공

미국의 로스앤젤레스에서 프랑스 파리까지 그녀가 가는 모든 곳에서 함께한 블랙 컬러의 백은 롱샴의 아마존 백으로 이번 시즌 새롭게 출시된 키- 아이템이다. 특히 부드럽고 유연한 소가죽 소재가 제품을 더욱 빛나게 해주고 관능적인 면을 끌어내 켄달 제너처럼 스포티한 룩부터 포멀한 룩까지 T.P.O에 맞게 매치할 수 있다.



아마존 백. 가격 94만 원/ 롱샴 제공

화려함을 전해주는 메탈릭 체인은 패션을 한 층 더 세련되게 만들어주며, 숄더백과 크로스 바디백 등 다양한 패션에 연출이 가능해 활용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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