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꼭 가봐야 할 아시아 최고 여행지 1위에는 한국의 '부산'이 올랐다. 론리 플래닛은 부산을 "서울에서 고속열차로 약 2시간 반 거리에 있는 도시로, 여름 휴양지이자 맛있는 해산물과 그림 같은 해변으로 유명한 곳"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실크로드의 중심인 우즈베키스탄이 2위, 베트남 호찌민이 3위, 인도 서고츠 산맥이 4위, 일본 나가사키가 5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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