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쿵! OST] 드라마 '나의 아저씨', 정승환의 '보통의 하루'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에 삽입되어 모두를 위로했던 정승환이 부른 '보통의 하루'다. 모두가 생각하는 평범한 삶을 살아가기가 쉽지 않은 시대, 그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의 평범하지 않은 하루를 노래한다. 드라마 ‘나의 아저씨’ 속 등장 인물들 뿐만 아니라 평범해서 더욱 고단했던, '보통의 하루'를 버텨낸 이들을 위한 위로의 노래다.
"그 시작을 잊은 채로자꾸 멀어지다 보니말 할 수 없게 됐나 봐오늘도 아무 일 없는 듯보통의 하루가 지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