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사표 내고 대박 난 스타 2위 '고두심', 7위 '에릭남'… 1위는?
대기업 사표를 내고 대박 난 스타 1위는 배우 '지진희'가 차지했다. 지진희는 국내 유명 광고 회사인 J 기획에 입사해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했다. 이어 사진을 배우게 된 지진희는 사진 촬영 스튜디오로 이직했으며, 우연한 기회에 금성문 대역 광고에 출연하면서 연예계에 데뷔했다. 2위 배우 '고두심'은 무역회사 취업에 성공했지만, 배우를 꿈꾸며 공채 탤런트에 도전해 당당히 합격했다.
3위 배우 '진기주'는 대기업 S그룹에서 IT 컨설턴트로 근무했지만, 배우에 대한 갈망으로 슈퍼모델에 도전해 연예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4위는 배우 '서현철'로 그는 K 제화에 다녔지만, 회의를 느껴 그만두고 연기자로 데뷔했다. 5위 허성태는 대기업 L, D사에 근무했지만, 승진을 앞두고 사표를 냈고 배우의 길로 들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