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이미지 탈피! 예능신으로 거듭난 스타 2위는 '송민호', 1위는?
예능신으로 거듭난 스타 1위는 '에릭'이 차지했다. 신화의 리더였던 에릭은 배우로 입지를 넓혔으며, 예능에 출연해 어떤 음식이든 만들어내며 수준급 요리 솜씨를 뽐냈다. 2위에 오른 '송민호'는 그룹 위너의 래퍼로 카리스마를 발산했지만, 예능에 출연해 허당 매력을 과시했다. 3위 '채정안'은 청순가련의 대명사에서 예능을 통해 잘 노는 센 언니로 완벽 변신했다. 4위 '민경훈'은 파워풀한 가창력의 꽃미남 보컬에서 인간미 가득한 예능인의 모습을 보여줬다. 5위 '김지석'은 예능 속 뇌섹남 이미지 통해 멋진 주연 배우로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