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의 성대 보험가는? 억대 신체보험에 가입한 스타들
억대 신체보험에 가입한 스타 1위는 가수 '비'가 차지했다. 비는 지난 2007년 도쿄돔 공연을 앞두고 비는 성대보험에 가입했다. 비가 가입한 성대보험은 단기보험으로 보상금액은 100억원대로 납입한 보험금액만 1억원이었다. 2위는 배우 '이혜영'으로 다리보험을 들었다. 다리를 다치면 보상 금액이 12억원에 이른다. 3위는 배우 '강수연'으로 국내 연예인 최초로 약 2억원의 얼굴보험에 가입했다. 4위는 가수 '바다'로 목소리보험을 가입했으며, 5위는 해외 스타인 '머라이어 캐리'와 '줄리아 로버츠'가 올랐다. 머라이어 캐리가 든 다리보험은 보장액만 1조원에 달하며, 줄리아 로버츠의 경우 350억원짜리 미소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