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 오브 플랜티에서 가장 큰 도시이자, 가장 빠른 속도로 그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도시인 타우랑가는 수출의 본고장이다. 거대한 항구는 이 도시 어디에서도 볼 수 있을만큼 크고, 이를 통해 도시와 항구가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한다.

햇살이 잘 드는 마을 타우랑가는 수상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훌륭한 곳이다. 세일, 낚시 및 돌고래 구경등을 즐겨보자.

또한 멕라렌 폴즈, 카이마이 마마쿠 산림공원, 푸케토키 보존지역 등을 돌아보는 것도 좋다. 타우랑가는 다양한 종류의 레스토랑과 훌륭한 쇼핑지역이 있다. 워킹홀리데이족이라면 5월에서 6월 사이에는 언제나 키위 농장에서 일손을 필요로 하고 있으니 참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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