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참여 주도자로 변신…얼굴 없는 '팬텀세대' 아시아경제·新소셜 민주주의를 이끄는 팬텀(Phantom)세대에 이목집중아크로팬

Phantom(유령)+세대란 뜻으로 강력한 목소리를 내지만 흔적 없는 소통을 나누는 세대를 의미한다. 최근 20대를 중심으로 나타나는 이러한 특성은 익명을 기반으로 언제든 사라질 수 있는 단타성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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