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보석같은 그녀, 김효진의 주얼리 화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스타일조선'은 하이 주얼리 브랜드 '타사키'가 함께한, 배우 김효진의 화보를 공개했다. 김효진은 화이트룩에 눈부시게 반짝이는 타사키의 주얼리를 매치해 럭셔리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별을 모티브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링에서 부터 18K 옐로 골드와 아코야 진주를 세팅해 볼륨감이 느껴지는 별 모양의 네크리스까지 다양한 타사키의 주얼리를 착용한 김효진. 그녀는 신비롭고 우아한 매력으로 타사키만의 모던함과 어울리는 화보를 탄생시켰다.
신비로운 매력의 김효진과 하이 주얼리 브랜드 타사키의 환상적인 조우를 담은 '스타일조선'의 화보는 2017년 특별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효진은 지난 2011년 12월 유지태와 결혼해 2014년 7월 아들을 얻었다. 최근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새로운 놀이 개발하신 수인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아들과 함께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