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핫 아이템] 사랑하는 남자친구의 마음 사로잡는 선물 10가지
우르오스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

우르오스의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은 하얀 눈과 루돌프가 그려진 특별 패키지로 크리스마스에 선물하기 좋다. 우르오스는 파워보습, 탄력증진뿐만 아니라 브라이트닝 효과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다기능 올인원 제품이다. 우르오스 올인원 스킨컨디셔너 정품(60g)과 미니어처(10g) 2종을 추가 구성해 실속까지 더한 우르오스의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은 13일부터 올리브영에서 만나볼 수 있다. 2만 5천 원.
유닉스전자 면도기 ‘X2-3Blade’

남자들이 매일 사용하는 면도기는 습식과 건식, 면도날의 개수에 따라 종류도 가격도 천차만별인데 간편하면서도 깔끔한 면도가 가능한 제품을 원한다면 전기면도기가 적합하다. ‘X2-3Blade’는 3D 쉐이빙 시스템으로 짧은 수염도 깔끔하게 면도가 가능한 전기면도기로 일자형 면도날이 좌우로 자유롭게 움직여 얼굴 윤곽에 맞게 밀착, 자극 없이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다. 간편한 건식면도뿐만 아니라 쉐이빙폼을 이용한 습식면도도 가능해 4계절 변화하는 남성 피부에 알맞게 사용할 수 있다. 4만 9천 원.
존 바바토스 '다크레블 라이더'
평상시 향수를 좋아하는 남자친구라면 겨울과 잘 어울리는 존 바바토스의 향수를 선물해보자. '다크레블 라이더'는 배드 보이 바이커를 표현한 상큼한 비터 오렌지와 섹시한 레더 향이 조화된 향이다. 시크한 메탈 지퍼가 달린 가죽자켓을 입은 바틀은 젠틀하면서 반항적인 바이커의 매력을 느낄 수 있으며 세련된 남성미를 전달 할 수 있는 향수다. 125ml. 11만 3천 원.
에디션 앤드지 '패딩 베스트'
남성들의 겨울 패션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줄 수 있는 베스트는 구스 충전재를 사용한 경량 점퍼로 얇고 가볍지만 뛰어난 보온성을 갖췄다. 아우터 안에 이너와 레이어드하여 착용하면 따뜻함 뿐만 아니라 스타일링까지 플러스가 될 수 있다. 네이비, 그레이, 블랙 등 기본 컬러부터 톤 다운된 카키, 와인 등 어두운 겨울 패션 속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는 컬러까지 다양하게 선보였다. 현재 앤드지의 베스트 제품은 홀리데이 이벤트를 통해 특별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7만 9천 원.
빈폴 ‘카키 가죽 패치 울 장갑'
추운 겨울을 차가운 남자친구의 손을 보호해주고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장갑을 선물해보자. 카키 가죽 패치 울 장갑은 울 100%의 니트 장갑으로, 천연 가죽 디테일을 사용해 더욱 멋스러우며 트렌디해 어떠한 패션에도 매치할 수 있는 기본 아이템이다. 7만 8천 원.
제프(JEFF) '카드 지갑'
JEFF는 2011년 한국에서 출시된 가죽제품 전문 브랜드로 영국의 Clayton Bridle Leather을 사용하여 가죽의 견고함과 밀도감이 우수하다. 고급스러우면서 모던한 스타일의 카드지갑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어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이다. 제프의 모든 제품은 온라인 위즈위드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1. 3만 2천 원/2. 4만 5천 원/3. 8만 5천 원/4. 3만 8천 원.
퓨어 캐시미어(Pure Cashmere) '터틀넥'
값이 비싸다고 생각했던 캐시미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퓨어 캐시미어 터틀넥을 선물해보자. 퓨어 캐시미어는 100% 몽골산 캐시미어로 제작되어 우수한 촉감과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해준다. 위즈위드에 단독 런칭한 퓨어 캐시미어의 16 F/W NEW 컬렉션 제품은 클래식한 감성을 강조, 룩에 따라 캐주얼부터 오피스 스타일까지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도록 출시했다. 14만 9천 8백 원.
수페르가 X '스타워즈 컬렉션'
이탈리아 국민 신발 수페르가와 스타워즈가 콜라보레이션한 리미티드에디션 상품으로 지금이 아니면 만나볼 수 없다. 수페르가의 아이코닉한 대표 실루엣인 2750 스타일에 스타워즈의 사랑받는 캐릭터들이 살아 숨 쉬듯 잘 표현됐다. 다스 베이더, 스톰트루퍼, R2-D2를 표현한 4개의 상품으로 출시 되었으며, 래더 소재의 겉감과 천연고무의 아웃솔 소재로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한다. 9만 5천 원.
다니엘 웰링턴 '클래식 시계'
깨끗한 라인과 단순한 디자인으로 유명한 다니엘 웰링턴 시계는 정장이나 캐주얼 어느 패션에도 매치할 수 있다. 얇은 6mm의 울트라 씬으로 무겁지 않아 팔목에 부담이 적으며 착용감이 뛰어난 제품이다. 특히 다니엘 웰링턴의 다른 스트랩으로 교체할 수 있어 매일 매일 그 날의 분위기에 맞게 개성 있는 분위기의 시계를 착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7만 8천 원.
캉골 '베이스볼 햇 & 퍼고라 햇'
평상시 모자를 좋아하는 남자친구라면 겨울용 소재의 모자를 선물해보자. 캉골의 코듀로이 베이스볼은 코듀로이 원단을 사용해 편안한 착용감과 심플하고 세련된 실루엣을 제공한다. 특히 사이즈 조절이 가능해 남녀 모두 착용할 수 있다. 캉골의 퍼고라 캐주얼 모자는 앙고라 원단을 사용해 더욱 따뜻함을 느낄 수 있으며 80년대부터 댄서나 비보이들이 사랑을 하는 버킷 스타일의 모자다. 코듀로이 베이스볼 5만 8천 원. 퍼고라 캐주얼 10만 9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