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동연 /사진 제공 인스타일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호위무사 김병연역으로 이들 중 단연 주목을 받은 곽동연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의 스펙트럼을 넓히고 싶다”는 다부진 속내를 드러냈다.

김민재 /사진 제공 인스타일

배우 김민재는 “곧 방영될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남자 간호사를 연기하게 됐다”며 “잠들기 전까지 온통 역할 생각뿐”이라고 이번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줬다.

찬희 /사진 제공 인스타일

현재 9인조 아이돌그룹 SF9으로 데뷔해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찬희는 “연기와 노래를 별개로 생각하지는 않지만, 무대에서는 제 모습이 바로 전달되니 실수하지 않게 더 집중한다”고 전했다.

차은우 /사진 제공 인스타일

가수 차은우는 “아스트로 멤버들과 경험이 쌓이는 대로 천천히 자연스럽게 변화화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김정현 /사진 제공 인스타일

화보와 동시에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정현은 “‘질투의 화신’ 속 현장에 있는 매 순간이 내겐 공부”라며 “지금은 연기에만 집중하고 싶다”고 신인 연기자로서의 각오와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이들의 화보와 인터뷰는 인스타일 1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비하인드 스토리는 공식 인스타그램 및 홈페이지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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