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라이징 대세남 5, 비주얼 강조한 모노톤 화보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호위무사 김병연역으로 이들 중 단연 주목을 받은 곽동연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의 스펙트럼을 넓히고 싶다”는 다부진 속내를 드러냈다.
배우 김민재는 “곧 방영될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남자 간호사를 연기하게 됐다”며 “잠들기 전까지 온통 역할 생각뿐”이라고 이번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줬다.
현재 9인조 아이돌그룹 SF9으로 데뷔해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찬희는 “연기와 노래를 별개로 생각하지는 않지만, 무대에서는 제 모습이 바로 전달되니 실수하지 않게 더 집중한다”고 전했다.
가수 차은우는 “아스트로 멤버들과 경험이 쌓이는 대로 천천히 자연스럽게 변화화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화보와 동시에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정현은 “‘질투의 화신’ 속 현장에 있는 매 순간이 내겐 공부”라며 “지금은 연기에만 집중하고 싶다”고 신인 연기자로서의 각오와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이들의 화보와 인터뷰는 인스타일 1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비하인드 스토리는 공식 인스타그램 및 홈페이지에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