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생이 꼽은 고용주로부터 들은 '최악은 멘트'는? 김경희2017.12.27 09:19 아르바이트생들이 꼽은 고용주에게서 들었던 최악의 멘트로는 '빈둥거리지 말고 일 좀 찾아서 해'가 16.7%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나니까 너 써주는 거야' 15.1%, '사람이 안 구해져서 그러니깐 몇 시간씩만 더 일해' 11.0%, '너 실수한 거 시급에서 제한다' 10.7%, '장사가 잘 안돼서 좀 적게 넣었다' 8.7% 등이 뒤를 이었다. 페이스북플러스친구네이버포스트 [칼럼] 자율주행 기술 발전 막는 규제 감기인 줄 알았는데…부비동염, 이 증상 지속되면 진료 필요 문학수첩 신인 작가상 당선자 김정우, 과거 아이돌에서 現 소설가 되기까지 KAI, 현대로템과 ‘재사용 메탄엔진’ 기술개발 맞손…“2030년까지 핵심기술 개발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