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고 싶은 토토가 스타] R.ef '상심', '이별공식'
R.ef는 1집 '고요 속의 외침'을 시작으로 4집까지 총 5개(2.5집 포함)의 앨범 타이틀곡이 모두 히트를 할 정도로 많은 인기를 얻은 팀이었다. 1998년 공식 해체 후 2004년 재결합을 하는 등 계속해서 가요계에서 활동을 하고 있지만, 당시의 인기를 생각했을 때 R.ef도 토토가 시즌에 잘 어울리는 팀이다.
1995년 1집 데뷔곡 '고요 속의 외침'
데뷔곡 '고요 속의 외침'로 성공적으로 데뷔했지만, 후속곡 '이별공식'과 '상심'이 연이어 히트를 치면서 인기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1995년 1집 '이별공식'
1995년 1집 '상심'
1996년 2집 '마음속을 걸어가'
이듬해 1996년 발매된 2집 앨범도 '마음속을 걸어가', '찬란한 사랑'을 연이어 히트시켰다.
1996년 2집 '찬란한 사랑'
1996년 2.5집 '가을의 기억'
1996년 3집 '심연'
3집 '심연'과 4집 '귀머거리 하늘' 앨범 역시 많은 인기를 얻었지만, 다른 인기 그룹들과 마찬가지로 이성욱의 솔로 활동 등 여러 가지 이유로 R.ef는 'The Last' 앨범을 마지막으로 잠정 해체했다.
1999년 The Last 'Forever with you'
해체 이후, 멤버 이성욱과 성대현이 '절친노트'에 함께 출연해 오해를 푸는 등 재결합을 통해 활동을 이어왔다. 성대현은 방송인으로써도 많은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