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각 스타의 공식 홈페이지, SNS

다이어트에 성공한 스타 1위는 배우 '소지섭'이다. '소지섭'은 KBS 2TV '오 마이 비너스' 출연을 앞두고 한 달 반 만에 7kg을 감량했다. '소지섭'은 운동과 함께 철저하게 식이요법을 병행했다. 
2위는 배우 '조여정'으로 필라테스와 식단조절로 몸매를 만들었다. 3위는 배우 '조진웅'이다. '조진웅'은 과거 124kg까지 몸무게가 나갔지만, 금식과 집중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감량에 성공했다. 이어 4위는 가수 '한승연', 5위는 가수 '노유민', 6위는 가수 '박보람' 등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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