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에도 끄떡없는 꿀 피부 미녀 스타 2위는 '임수정', 1위는?
환절기에도 끄떡없는 꿀 피부 미녀 스타 1위는 하지원이 차지했다. 하지원은 수분 관리를 위해 365일 내내 팩을 쓰고, 메이크업할 때는 아주 소량의 화장품만 사용해 피부가 숨 쉴 틈을 준다. 또 술을 마셔야 할 때는 직접 만든 레몬 소주를 마신다고 전했다. 이어 2위에 오른 임수정은 피부 비결로 매일 2리터 이상의 물을 마시고, 밀가루 음식 섭취를 제한하는 식단을 비법으로 전했다. 3위는 김현주, 4위는 박보영, 5위는 황정음, 6위는 정려원, 7위는 박수진, 8위는 서영희, 9위는 하니 순으로 꿀 피부 스타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