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발한 옥외 공익광고] 가려진 아동 학대 정신영2015.10.31 10:30 출처: 'Rampage' 페이스북 국내 버스 정류장 부스 양면을 활용한 아동학대 방지 공익광고다. 커튼 뒤로 실루엣만 보이는 엄마와 아이의 모습은 평화로워 보이지만, 실상은 아동학대를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아동학대는 빠르게 신고를 해달라는 메시지를 담은 이 옥외광고는 페이스북 등을 통해 빠르게 공유되면서 사람들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페이스북플러스친구네이버포스트 노안 안약, 제2의 위고비 될까...필로카르핀 1% 국내 첫 출시 지속 가능 장비·AI 영상 분석…필립스·지멘스 등 RSNA 2025서 신기술 발표 갤럭시코퍼레이션, 1조 유니콘 입성…최연소 최용호 대표, 1천억 투자 쾌거 [TAS 2025] 마키나락스 “AI 기반 도면 검토·공정 자동화로 제조 생산성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