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발한 옥외 공익광고] 가려진 아동 학대 정신영2015.10.31 10:30 출처: 'Rampage' 페이스북 국내 버스 정류장 부스 양면을 활용한 아동학대 방지 공익광고다. 커튼 뒤로 실루엣만 보이는 엄마와 아이의 모습은 평화로워 보이지만, 실상은 아동학대를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아동학대는 빠르게 신고를 해달라는 메시지를 담은 이 옥외광고는 페이스북 등을 통해 빠르게 공유되면서 사람들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페이스북플러스친구네이버포스트 아식스, 긍정 에너지와 희망을 전하는 ‘C.O.S’ 컬렉션 출시 위성영상 데이터 급증, ‘우주 클라우드’ 시대가 온다 [시승기] 섬세하고 강력한 '메르세데스-AMG GLC 43 4MATIC' 김혜윤 "변우석, 진심을 다해 선재로 제 앞에 있어줬다” [인터뷰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