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Rampage' 페이스북

국내 버스 정류장 부스 양면을 활용한 아동학대 방지 공익광고다. 커튼 뒤로 실루엣만 보이는 엄마와 아이의 모습은 평화로워 보이지만, 실상은 아동학대를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아동학대는 빠르게 신고를 해달라는 메시지를 담은 이 옥외광고는 페이스북 등을 통해 빠르게 공유되면서 사람들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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