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발한 공익광고] Phone Driving (2) 엄마 편 정신영2015.10.16 10:30 노르웨이의 도로안전위원회에서 제작한 공익광고 'Phone driving' 엄마 편이다. 운전 중에 전화벨 소리가 울리자 엄마가 꺼내 든 것은 위스키(혹은 보드카) 병이었다. 운전 중 전화를 받는 것이 음주운전에 버금가는 위험이라는 것을 강조했다. 노르웨이 도로안전위원회 공익광고 화면 캡처 페이스북플러스친구네이버포스트 “스포츠 축제가 시작된다”…파리올림픽 마케팅 시동거는 유통家 이종필 감독 “’탈주’는 뺄셈의 영화…이제훈·구교환이라는 마음들” [인터뷰] 김혜윤 "변우석, 진심을 다해 선재로 제 앞에 있어줬다” [인터뷰②] 아이센스, 연속혈당측정기 헝가리 국가 건강보험 등록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