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의 도로안전위원회에서 제작한 공익광고 'Phone driving' 엄마 편이다. 운전 중에 전화벨 소리가 울리자 엄마가 꺼내 든 것은 위스키(혹은 보드카) 병이었다. 운전 중 전화를 받는 것이 음주운전에 버금가는 위험이라는 것을 강조했다.

노르웨이 도로안전위원회 공익광고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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