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발한 공익광고] Phone Driving (1) 아빠 편 정신영2015.10.15 10:30 노르웨이의 도로안전위원회에서 제작한 공익광고다. 아빠가 아이들을 태우고 운전을 하고 있는 도중 스마트폰 벨소리가 울린다. 아빠는 위태위태하게 안주머니에서 스마트폰을 꺼낸다. 하지만 꺼낸 것은 스마트폰이 아니라 맥주캔이었다. 맥주캔을 따는 순간 전화벨소리는 꺼진다. 운전 중에 전화를 받는 것은 음주운전과 같다는 경고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노르웨이 도로안전위원회 공익광고 화면 캡처 페이스북플러스친구네이버포스트 “스포츠 축제가 시작된다”…파리올림픽 마케팅 시동거는 유통家 이종필 감독 “’탈주’는 뺄셈의 영화…이제훈·구교환이라는 마음들” [인터뷰] 김혜윤 "변우석, 진심을 다해 선재로 제 앞에 있어줬다” [인터뷰②] 코리아에프티, 친환경 제품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