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7' 출연 영상 캡쳐

기적을 노래하는 전국민 오디션 '슈퍼스타K7'에는 신선한 음악과 감동을 전하는 참가자들이 등장한다. 참신하면서도 예상외의 감동이 있는 '슈퍼스타K7' 7회의 베스트 무대를 만나보자.
디아 프램트 vs. 클라라 홍 ‘Make You Feel My Love’

서로를 가장 친한 친구라고 말할 만큼 우정을 과시하며 음악적인 호흡을 보여준 디아 프램튼과 클라라 홍은 보는 이들에게 기분 좋게 미소짓게 하는 감동을 선사했다. 
케빈 오 vs. 자밀 킴 ‘She will be Loved’

음악 천재라 칭할 만큼의 실력을 가진 케빈 오와 자밀 킴의 무대는 음악성 뿐 아니라 무대 매너 등에서도 심사위원들을 감탄하게 했다. 모차르트 같은 천재 자밀 킴과 베토벤 같은 천재 케빈 오의 무대였다. 이요한 vs, 지영훈 ‘아쉬움’

두 명의 꿀저음 이요한과 지영훈이 만나 만들어낸 신촌블루스의 '아쉬움'은 심사위원평대로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 정도의 완성도 높은 음악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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