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외SNS

책상에 앉아 딴 생각에 잠길 때나 따분할 때 자기도 모르게 손에 쥐고 있는 것을 씹는 경우에 착안해 만든 광고다. 지루하거나 생각할 때 츄파춥스 사탕이 어떻겠냐는 재미있는 광고다.

사진: 해외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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