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떠난다' 앨범 자켓 사진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 삽입된 OST ‘떠난다’는 주인공 박보영이 직접 불렀다. 과거의 기억을 잃어버린 슬픈 귀신과 귀신에게 몸을 빌려주면서 자신을 잃어버린 주인공의 처지를 담담하고 맑은 목소리로 노래해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한 곡이다.

"…너무나도 사랑했던 사람들내 손끝에 남아있는 온기를내 마음속 아련하게 해주던그 기억까지 잃고 싶진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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