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9일 체류, 우주에서 가장 오래 산 남자 '겐나디 파달카' 권연수2015.09.14 18:19 우주에서 879일을 지내 최장기간 우주 체류 인간으로 기록된 러시아 우주인 '겐나디 파달카'(57)가 지난 12일 지구로 귀환했다. 파달카는 미르 우주정거장 수리를 위해 1998년 우주 비행에 처음 나선 이래 지금까지 5차례, 879일에 걸쳐 우주비행 임무를 수행했다. 종전 기록은 러시아의 세르게이 크리칼레프가 6차례 임무에 걸쳐 세운 803.4일이다. 페이스북플러스친구네이버포스트 할리스, 시즌 한정 ‘카네이션 케이크’ 사전 예약 진행 軍, 자폭드론 막는 ‘전차용 국산 재머’ 신속사업으로 개발한다…28년 실전 배치 IBK기업은행, 소상공인 자립 위한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 실시 "폐기물 수소 생산 첫 실증"… 현대차그룹, 인도네시아 수소 생태계 조성 위해 다자간 협력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