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남준, 박소은, 리플렉스 등 예선 합격

기적을 노래하는 전국민 오디션 '슈퍼스타K7'에는 신선한 음악과 감동을 전하는 참가자들이 등장한다. 참신하면서도 예상외의 감동이 있는 '슈퍼스타K7' 4회의 예선 베스트 무대를 만나보자.
19세 코트남 조남준 - '넥타이'

코트를 입으면 힘이 난다고 말하는 19세의 조남준은 기타를 연주하며 흥겨운 무대를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합격을 받았다. 
박소은 - '그믐달'

자작곡인 '그믐달'을 부른 박소은은 아버지를 그리며 노래해 감동의 순간을 선사했다. 홍대 밴드 리플렉스 - 'Run Away'

즐겁고 흥이 있는 홍대 락밴드 리플렉스는 자작곡 'Run Away'로 예선 심사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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