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미연과 김태희가 같은 구두를 신고 각자의 매력을 선보였다.
이미연은 4월 10일 '모먼트 인 스타일 파티'에, 김태희는 7월 30일 SBS 드라마 '용팔이'의 제작 발표회에 JIMMY CHOO 스트랩 힐을 신고 등장했다.
이미연은 밑단의 디자인이 포인트가 되는 화이트 원피스에 실버 스트랩 힐을 매치했다. 여기에 원피스와 같은 컬러의 에이미백으로 포인트 매치해 은은한 멋과 여성미를 강조했다.
반면 김태희는 비비드한 오렌지 컬러의 앞트임 원피스에 JIMMY CHOO 실버 스트랩 힐을 신었고, 포인트로 매치한 실버 컬러의 뱅글로 아름답고 우아함을 돋보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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