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7' 꿀저음 이요한

기적을 노래하는 전국민 오디션 '슈퍼스타K7'에는 신선한 음악과 감동을 전하는 참가자들이 등장한다. 참신하면서도 예상외의 감동이 있는 '슈퍼스타K7' 2회의 베스트 무대를 만나보자.
디아 프램튼  'Angel'

할머니의 나라인 한국에서 노래하고 싶다는 디아 프램튼은, 미국 'The Voice' 오디션의 준우승자로 미국에서 앨범을 냈던 적이 있는 참가자다. 
찹쌀떡형제 마틴스미스, 'Sunday Morning'

서로 너무나 잘 챙기는 형제 같은 그룹 ‘마틴스미스’는 음악을 즐기는 것이 어떤 것인지 보여주는 참가자들이다. 반전소녀 이지희 - 'SOFA'

다듬어지지 않은 목소리에 매력이 있어 앞으로 변화가 기대되는 참가자다. 감자딸내미 승민정, 'Burnin' Up'

전국노래자랑에서 1등을 하기도 했다는 승민정은 개인기인 닭소리를 내면서 오디션장을 즐겁게 했고, 뛰어난 노래로 심사위원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참가자다. 꿀저음 매력보이스 이요한 - 'Can't Take My Eyes Off You'

그루브가 좋으며, 자신이 어떤 소리를 가지고 있는지 알고 노래부르는 참가자다. 저음이 매력적이다. 짐승보컬 지영훈 - 'Englishman In New York'

자신이 부르는 음악에 빠져 오디션을 보는, 보는 이들을 즐겁게 하는 매력을 지닌 참가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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