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에서 송추 넘어가는 초입, 아직도 인적없고 시골스러운 북한산 국립공원 등산로 입구에 위치한 냉면집이다. 에피타이저로 닭날개와 빈대떡을 내주며 동치미 육수가 시원하다.

◆ 방문자 연령과 성별: sandalos(남성, 49세)
◆ 북한산초계탕 (서울 은평구 진관동 279-98 ☎ 02-388-2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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