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고 먹고] 북한산 국립공원 등산로 입구 냉면집, '북한산초계탕' 심인숙2015.08.31 09:27 강북에서 송추 넘어가는 초입, 아직도 인적없고 시골스러운 북한산 국립공원 등산로 입구에 위치한 냉면집이다. 에피타이저로 닭날개와 빈대떡을 내주며 동치미 육수가 시원하다.◆ 방문자 연령과 성별: sandalos(남성, 49세)◆ 북한산초계탕 (서울 은평구 진관동 279-98 ☎ 02-388-2977) 페이스북플러스친구네이버포스트 AX대학원 참여 자격 놓고 대학가 충돌… 과기부 고심 패스트캠퍼스, 모두의연구소 부트캠프 사칭 광고로 논란 백 마디 말보다 몸으로…이준호의 '태풍상사', 낭만을 위하여 [인터뷰] 노안 안약, 제2의 위고비 될까...필로카르핀 1% 국내 첫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