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애와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같은 신발을 신고 등장했다. 김희애는 4월 '헨리 베글린(HENRY BEGUELIN)' 플래그쉽 스토어 오픈 행사에, 유리는 6월 올리브TV '맵스(MAPS)' 제작발표회에 같은 신발을 신었다.
김희애는 소매 부분이 시스루로 된 여성스러운 화이트 원피스에, 같은 모노톤의 힐과 백으로 아름답고 우아함을 뽐냈다. 반면, 유리는 속옷이 비치는 지브라 프린트의 시스루 블라우스와 같은 계열의 호피 트럼펫 스커트를 입어 섹시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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