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나비공원에서의 '나비생태관'은 살아있는 나비로 가득한 체험학습장이다.

수도권 가까이에서 살아있는 자연을 만날 수 있는 곳. 바로 인천으로 말이다.
하늘하늘한 날개 짓으로 허공을 떠다니는 나비가 가득한 공원과 동물들과 교감을 나눌 수 있는 목장의 풍경을 사진으로 담았다.

나비 조형물로 가득한 나비공원의 모습. 뒤로 보이는 온실이 바로 '나비생태관'이다.

생태관 내부는 다양한 꽃들로 가득하다. 나비를 가장 잘 볼 수 있는 시간은 오전 10~11시 사이이니 참고하자.

공원 내 소리동산에서는 재활용품을 이용해 만든 타악기로 가득하다.

계양산 자연치즈 체험목장에서는 말과 토끼 등 살아있는 동물을 만날 수 있다.

목장에서는 젖소에게 먹이주기 체험 등을 진행할 수 있다.

스트링 치즈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면 시식체험 또한 빼놓을 수 없다.

목장에서 만든 치즈를 가지고 만들어볼 수 있는 피자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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