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의 표현대로라면 '홍대를 씹어먹은' 혁오 밴드의 공식데뷔곡 '위잉위잉'이다. 청춘들의 그저 또 하루 지나가는 오늘에 대해 담담한 어조로 풀어낸 곡이다. 저물어가는 하루 해를 보며 듣고 싶은 노래.

무한도전 가요제에 출연중인 혁오밴드. 출처: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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