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말했다. 정말 뜨거워도 좋았던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사랑이었다고.
2015년의 첫 열대야가 찾아온 밤에 듣는 10cm의 '열대야'.
익을대로 익은 우린 외로운 사랑
터질듯한 그 상상과
그리고 다시 뜨거운 이밤

출처: '10cm' 공식 홈페이지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