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봄의 전령사 꽃, 양산에서 즐기는 매화축제 미디어취재팀2015.03.30 11:37 많은 사람이 매화를 보기 위해 매년 봄에 경산을 방문한다. 매화가 만개한 순매원은 원동역에서 멀지 않아 많은 사람이 찾아온다. 경남 양산에서는 영포리의 매화축제장 이외에도 순매원에서 만개한 매화를 만날 수 있다. 매화가 만개한 순매원에서는 매화 구경 이외에도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다. 순매원 옆 철길에서는 원동역을 지나가는 기차의 모습을 구경할 수 있다. 영포마을 원동매화축제장에서는 다양한 색깔의 매화를 만날 수 있다. 원동 매화축제장은 축구장 약 30개 넓이의 밭에 약 2만그루의 매화나무가 심어져 있다. 페이스북플러스친구네이버포스트 인스파이어, 한국인 임원들 전진 배치로 인사 단행 ‘크리스마스 명소’ 핫플에 관심 집중… 각기 다른 매력 뽐내는 크리스마스 명소 5곳 조여정, '방자전'·'인간중독'→'히든페이스' "믿어주셨으니, 해내야죠" [인터뷰] [인터뷰] 인스타그램 강제 비활성화, 메타에 법적 대응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