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가장 좋아하는 TV프로그램 1위는? 김경희2015.03.04 13:17 MBC '무한도전'은 '토토가' 이후 '끝까지 간다' 추격전이 젊은 남성들의 호흥으로 1위를 차지했다. 또 훈훈한 가족애를 그린 KBS2 '가족끼리 왜이래'가 8.4%로 2위를 차지. 이어 5.5%로 4위를 차지한 tvN '삼시세끼 어촌편'은 남성보다 여성들에게 더 인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페이스북플러스친구네이버포스트 에이아이트릭스, 350억 원 규모 시리즈 C 투자 유치 [기고] 쿠팡사태로 본 새 KT CEO, 공모 어떻게 갈 것인가? 호텔업계, 12월 겨냥 특화 패키지 봇물 지속 가능 장비·AI 영상 분석…필립스·지멘스 등 RSNA 2025서 신기술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