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정보화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21C의 화두가 되어가던 1995년, 사회의 변화에 따라가기 보다는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는 역사의 주역이 되고자하는 다짐과 함께,
우리 '디지틀조선일보'는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오늘날, 정보는 삶의 시작이자 끝이 되었습니다.
급격한 시류의 변화와 다양하고 방대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필요한 정보를 적절한 시기에 얻는 것이야말로,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필요조건이 되었습니다.
최근 미디어 시장은 4차 산업혁명과 더불어 큰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인공지능(AI), 로봇,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소셜미디어, 공유 경제, 드론으로 대변되는 4차 혁명은 우리에게 큰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혁명의 과정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경쟁력과 역량을 키워나가겠습니다. 특히 모바일 시대에 대한 준비도 철저히 하겠습니다.
방송통신 융합의 큰 틀에서 기존 매체가 영향력을 잃어가는 대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다중채널네트워크(MCN), 모바일 VOD 등 뉴미디어의 등장은 철저한 준비와 끊임없는 변화를 시도하는 우리에게 더 큰 기회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디지틀조선일보는 "최고의 가치와 정보를 제공하는 미디어 그룹"의 비전을 이루기 위해 조선일보를 포함한 조선미디어 그룹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인류 최초 달 착륙 당시 "이것은 한 사람이 내딛는 작은 발걸음이지만 인류 전체에 있어서는 위대한 도약이다" 라고 했던 닐 암스트롱의 말처럼, 저희가 내딛는 한 걸음 한 걸음은 종합 멀티미디어 기업의 표준이자, 선진 정보화 사회로의 위대한 도약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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