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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의 공격수 김대원 선수가 팬 투표로 선정하는 '코오롱 모터스 4월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강원FC는 지난 17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5라운드 울산 HD전 홈경기에서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코오롱 모터스 이달의 선수상은 팬 투표를 통해 매달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를 선정한다. 선정된 선수에게는 강원FC 공식 스폰서 코오롱 모터스가 제공하는 BMW 차량 이용권과 트로피가 주어진다.
김 선수는 총 1519표가 집계된 팬 투표에서 1193표를 얻어 코오롱 모터스 4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 4월 K리그1 5경기에 모두 출전해 3골 2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김천상무전에서는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0 승리에 기여했다.
김 선수는 지난 18일, 코오롱 모터스 강릉 전시장을 방문해 부상으로 제공된 BMW X4 M40i 차량을 전달받았다. 이 차량은 한 달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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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선수는 "이달의 선수로 선정해 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더 좋은 경기력으로 팬분들의 응원에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이어 "코오롱 모터스에서 좋은 차량까지 지원해 주셔서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한 달 동안 감사한 마음으로 차량을 이용하겠다"고 덧붙였다.
- 성열휘 기자 sung12@chosu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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