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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바이오메디컬, FDA 허가용 미국 임상 국책과제 선정

기사입력 2026.05.06 14:45
  • 넥스트바이오메디컬(대표 이돈행)은 범부처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이 주관하는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의 국외 임상시험 지원 과제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회사가 미국에서 진행 중인 혈관내색전촉진용보철재 ‘넥스피어에프(Nexsphere-F™)’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용 임상시험을 대상으로 한다. 정부 출연금은 약 22억원 규모다.

  • 이미지=넥스트바이오메디컬
    ▲ 이미지=넥스트바이오메디컬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은 현재 미국에서 근골격계 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FDA 허가용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정부 출연금은 피험자 모집과 데이터 관리 등 임상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넥스피어에프는 혈관 내 색전을 유도하는 보철재로,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MFDS)와 유럽 의료기기지침(CE-MDD), 캐나다 보건부 허가를 획득한 상태다.

    회사는 지난해 매출 165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73% 성장했다고 밝혔다. 올해 초에는 일본 의료기기 기업 아사히인텍과 넥스피어에프의 일본 독점 판권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돈행 넥스트바이오메디컬 대표는 “미국 FDA 허가용 임상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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