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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피바이오가 김현선 전 노브랜드 CFO를 총괄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인사를 통해 재무 관리와 글로벌 사업 전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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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선 신임 총괄사장은 1999년 글로벌 의류 제조 기업 노브랜드에 합류해 약 26년간 재무 부문을 담당했다. 재직 기간 동안 재무 관리와 경영 기획을 맡았으며, 노브랜드의 상장(IPO) 과정에도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알피바이오는 연질캡슐 위탁개발생산(CDMO)을 주력 사업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김 총괄사장의 선임 배경에 대해 재무 구조 관리와 중장기 성장 전략 수립 역량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향후 생산 공정 효율화와 사업 운영 전반의 관리 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기존 사업을 기반으로 한 신규 제형 개발과 해외 사업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현선 총괄사장은 “재무와 운영 관점에서 회사의 사업 구조를 점검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정아 기자 jungy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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