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 도는 봄 시즌을 맞아 호텔가에서는 봄 내음을 가득 느낄 수 있는 미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구로 호텔의 '테이블 32(Table 32)' 뷔페 레스토랑은 정통 이탈리안 요리를 기반으로 한 ‘스프링 이탈리아(Spring Italy)’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탈리안 프로모션 메뉴는 △아란치니 △카포나타 △이탈리안 비프스튜 △모짜렐라 엔 카로차 △치킨 피카다 △푸타네스카 파스타 △살시차 파스타 칼조네 △봉골레 파스타 그리고 토마토와 바질의 환상적인 조화인 브루게스타 등  다채로운 이탈리안 요리로 구성되어 있다. 직접 반죽한 수제 도우를 고온 화덕에서 갓 구워내 정통 이탈리아 피자 맛을 구현한 깔조네 피자와 디아블로 피자와 함께 풍성한 만찬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라이브 그릴 바비큐 코너에서는 셰프들이 그릴에서 직접 구운 LA갈비, 양갈비, 쇠고기 스테이크 등 즉석에서 바로 구워 제공하고 있다. 정통 그릴 향과 강한 화력으로 구워 고기의 육즙과 담백함을 살린 다양한 구이와 함께 이탈리안 프로모션 메뉴를 함께 맛볼 수 있다.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의 AC 키친은 중국 항저우 현지의 정통 음식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어센틱 차이니즈 퀴진(Authentic Chinese Cuisine)' 프로모션을 오는 3월 22일부터 31일까지 열흘간 진행한다. 이 특별한 순간을 더욱 빛내주기 위해, 르네상스 호텔 항저우 미쉐린 가이드 등재 레스토랑의 셰프 마일로 추 셰프가 10일간의 '어센틱 차이니즈 퀴진'을 선보이기 위해 특별히 AC 호텔 서울 강남을 방문한다.

'마일로 추' 셰프는 중국의 전통적인 요리법으로 현지 항저우 로컬 스타일의 음식을 선보일 예정이며, 국내 고객에게 인기가 많은 중국 요리 뿐만 아니라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새롭고 다양한 항저우 스타일의 메뉴로 특별함이 더해줄 예정이다.

이번 ‘어센틱 차이니즈 퀴진’에서는 중국에 직접 가지 않고도 도심 속 중국 미식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항저우 대표적인 음식으로 알려진 중국의 '동파육'도 준비 될 예정이며, ‘마일로 추' 셰프는 항저우 지역에서 유래된 특색 있는 레시피를 기반으로 한 동파육은 위에 전복 찜이 함께 얹혀져 있어 특별한 맛을 더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AC 키친의 시그니처 음식 중 하나인 프라임 스테이크도 항저우 스타일의 매콤한 마늘 고추 프라임 소고기 볶음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런치와 디너 모두 '마일로 추' 셰프의 항저우 스타일의 중국 음식을 라이브로 만나 볼 수 있으며, '마일로 추' 셰프가 선뵈는 라이브 음식인 항저우 스타일의 돼지 고기 국수는 진한 돼지고기 육수의 깊은 풍미와 함께, 따뜻한 국수의 부드러움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어 내어 맛의 색다름을 느낄 수 있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이하 노보텔 동대문)의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푸드익스체인지’에서는 ‘테이스트 오브 스프링’ 뷔페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봄나물 5종을 시작으로, 진한 백합향과 냉이가 들어간 백합죽, 봄철 보양식 도다리 쑥국, 돌나물을 넣어 고소한 맛이 일품인 파스타 등 다채로운 봄 제철 나물로 만든 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 여기에 통삼겹 구이, 채끝 등심, LA 갈비 등 즉석에서 구워내는 그릴 메뉴와 미나리의 향을 머금은 전복과 홍가리비 찜, 제철 사시미와 스시, 해삼 초회 등 신선한 해산물 요리가 준비되며, 디저트로는 쑥과 인절미를 넣어 고소한 마들렌과 유자와 달래를 넣어 새콤달콤한 베린느 등의 봄 디저트를 선보인다. 특히, 봄날 춘곤증을 날려줄 이색적인 김치 메뉴로 민들레 김치와 바질 김치 2가지를 번갈아 선보일 예정이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모모카페(MoMo Café)는 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봄 프로모션’과 더불어 평일 디너 뷔페 이용 시 무제한 와인을 제공하는 ‘와인 나잇 (Wine Night)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봄나물 비빔밥, 두릅 무침, 미나리 꼬막 무침, 미나리 삼겹살, 쭈꾸미 마늘대 볶음, 쑥향의 가자미 구이, 가자미 레몬 버터 구이, 냉이&달래 된장국, 돌나물 새우 샐러드, 더덕구이 등 건강한 봄 시즌 한정 메뉴를 선보여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다. 또한, 평일 디너 뷔페 이용 시 와인을 무제한 제공하는 ‘와인 나잇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더욱 여유로운 저녁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레드 와인과 화이트 와인이 다채롭게 준비되어, 각 와인과 어울리는 뷔페 메뉴와 와인을 페어링하며 마음껏 즐길 수 있다. 

한편, 모모카페는 다양한 샐러드, 훈제 연어 등 콜드 디쉬와 애피타이저, 핫디쉬, 디저트 섹션, 아이스크림 섹션을 비롯하여 셰프가 즉석에서 따끈한 쌀국수를 만들어주는 라이브 누들 스테이션과 라이브 카빙 스테이션을 갖추고 있으며, 간장게장과 LA갈비, 꿔바로우가 시그니처 메뉴이다. 평일 디너와 주말 런치 및 디너에는 전복, 대게 등 다양한 시푸드와 호텔 셰프들이 엄선하여 선보이는 다채로운 특선 메뉴를 즐길 수 있는 고메 뷔페(Gourmet Buffet) 가 펼쳐진다. 

서울드래곤시티는 노보텔 2층 ‘푸드 익스체인지’에서 ‘푸드 익스체인지의 마스터 셰프’ 시즌4를 진행하며 동남아 지역의 특색을 담은 메뉴를 선보인다.

푸드 익스체인지의 마스터 셰프는 지난해 9월 중식 레스토랑 ‘페이’와 협업한 시즌1을 시작으로 일식 레스토랑 ‘운카이’, 브라세리 ‘THE 26’과 협업해 이용객에게 양질의 메뉴를 제공한 바 있다. 시즌4에서는 필리핀 출신 로젠도 벨트란(Rosendo Beltran) 셰프가 투입돼 동남아 각국의 이색적인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베트남 로컬소스를 이용한 돼지갈비와 스프링롤을 비롯해 태국 시그니처 망고 샐러드, 양고기 꼬치구이, 태국 전통 레드 커리 베지테리안, 새우요리 등 동남아 7개국의 메뉴가 준비된다. 브루나이의 시그니처 꼬치구이 등 평소 쉽게 접하기 힘든 메뉴도 제공해 특별함을 더할 계획이다. 즉석에서 요리해 제공하는 라이브 스테이션에서는 말레이시아 전통 국수요리, 필리핀 전통 BBQ 요리, 필리핀 전통 아기돼지요리를 맛볼 수 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의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모모카페(MoMo Café)는 봄 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는 ‘Real Spring Gourmet’ 미식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메인 메뉴로는 주꾸미 숙회, 봄나물 중 향이 좋은 냉이를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와 접목시킨 냉이 파스타, 향긋한 봄나물 쑥 향이 가득한 바지락 쑥국과 곤드레 밥을 꼬막장, 냉이나물, 등을 달래장과 함께 기호에 맞게 만들어 먹는 봄나물 비빔밥, 중국식 치킨 샐러드로 상큼 달콤한 소스와 함께 봄의 기운과 잘 어울리는 유린기, 제철을 맞아 알이 꽉 찬 게 찜, 참다랑어, 흑세치, 눈다랑어 등의 참치 요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코너 등 풍성한 뷔페 메뉴가 준비된다. 

봄과 어울리는 디저트로는 오렌지 티 케이크, 블루베리 파나코타, 시트러스 젤리, 과일 커스터드 타르트, 라즈베리 무스, 녹차 브라우니, 치즈케이크, 빅토리아 케이크, 코코넛 로쉐까지 다양하게 제공된다. 여기에 산뜻하고 가벼운 맛을 자랑하며 내추럴 와인의 입문용으로 봄과 어울리는 로건 클레멘타인 블러싱 미니, 드 라 메르, 피노 그리 총 3종이 함께 준비될 예정이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뷔페 레스토랑 ‘더 마켓 키친’은 ‘스프링 딜라이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봄 신메뉴는 환절기 기력을 보충하고 맛도 영양도 빠짐없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봄나물과 제철을 맞은 주꾸미 볶음, 신선한 킹크랩 찜, 속을 편안하게 데워주는 청국장 등으로 풍성하게 구성된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인천 에어포트의 레스토랑 La Cuisine(이하 ‘라 퀴진’)에서도 봄 내음 가득한 메뉴를 제공한다.

기존에 제공하던 스트릿푸드(Street Food) 포장마차 코너에 고속도로 간식으로 유명한 회오리감자와 미니 핫도그 등을 더해 제공하며, 총 여섯 가지의 봄 제철 나물과 밥도둑인 꼬막 무침, 향긋한 달래장과 새콤달콤한 약고추장도 제공한다. 특히 봄 제철나물들을 별도로도 즐길 수도 있고 달래장이나 약고추장을 더하여 비빔밥으로도 즐길 수 있는 이번 'Spring Dinner Promotion' 메뉴들은 디너 이용 시 만나볼 수 있다.

더 플라자 세븐스퀘어는 봄 메뉴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수석 셰프를 비롯한 전담팀이 전국 각지를 다니며 최고급 식자재를 공수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봄에는 경기 평택 꽃송이버섯, 전남 완도 전복 등을 산지에서 직접 받는다. 봄 특선 메뉴는 냉이와 달래, 도다리, 주꾸미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총 33종 메뉴로 세분화했다. 절인 생선회와 함께 제공되는 참치 내장 젓갈은 일본에서 ‘술 도둑(酒盜)’으로 불리며 고급 재료로 손꼽힌다. 디저트로는 블랑제리 더 플라자의 스테디셀러 ‘블루베리 생크림 케이크’와 유기농 EBA 아이스크림 등을 준비했다.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 1층에 위치한 피스트는 태국 요리와 함께 한식, 중식, 일식 등 아시아 4개국의 대표 요리를 담은 ‘올 어바웃 아시안 퀴진’(All about Asian Cuisine)을 시작한다.

이번 신규 프로모션 ‘올 어바웃 아시안 퀴진’에서는 16가지 이상의 아시안 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 레몬 그라스, 라임, 고수 등 산뜻한 풍미를 위한 식재료와 돼지 등뼈를 함께 쪄낸 태국식 돼지 등뼈 찜 ‘렝샙’과 새우 커리 ‘꿍커리’, 볶음 쌀국수 ‘팟타이’, 전통 샐러드 ‘얌운센’ 등 담백하면서도 이국적인 풍미의 태국 대표 메뉴들을 피스트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중국식 소스로 양념한 오리를 건풍에 말리고 구워내 바삭한 식감이 일품인 ‘중국식 오리 구이’와 독특한 풍미를 자랑하는 팔각, 회향을 사용한 돼지고기 요리 ‘오향장육’, 중국 전통 연회 요리 ‘전가복’ 등 다채로운 중국 요리 또한 함께 즐길 수 있다. 

일식 메뉴는 신선한 연어, 전복과 닭고기를 함께 넣고 끓인 일본 전통 요리 ‘창코나베’, 진한 국물이 일품인 곱창 전골 ‘모츠나베’가 ‘연어 갈릭 데리야끼 구이’, ‘오꼬노미야끼’, ‘타코야끼’와 함께 마련되어 있다. 한편, 한식 메뉴는 보양 메뉴들로 구성했다. 제철 생선 도미와 은행, 연근 등 영양이 풍부한 식재료를 활용해 만든 ‘도미 영양 솥밥’과 ‘인삼 떡갈비’, 피스트의 시그니처 메뉴 ‘갈비찜’과 도가니탕 등 기력 회복을 위한 특식들을 피스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섬모라에서 봄철 식재료로 만든 다채로운 메뉴로 봄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제주의 봄을 담다’ 디너 뷔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도다리, 주꾸미, 냉이, 두릅, 달래 등 봄 내음 가득한 제철 식재료와 바다장어구이, 향라 오징어튀김, 마늘 소스 가리비찜 등 싱싱한 해산물을 활용한 요리들이 준비된다.

봄철 대표 보양식인 도다리를 넣은 ‘도다리 미역국’, 봄의 인삼으로 불리는 냉이로 향긋함을 더한 ‘냉이 된장국’, 제철 봄나물을 다양하게 활용한 봄나물 페스토 파스타, 봄나물 겉절이, 봄나물 전을 비롯해 주꾸미 삼겹살 불고기, 꼬막 달래 무침, 죽순 금귤 냉채 등을 맛볼 수 있다. 이 밖에도 봄의 생기를 담은 벚꽃 케이크, 유자 타르트, 피스타치오 다쿠아즈 등 다양한 디저트도 풍성하게 준비돼 커피와 함께 달콤하게 식사를 마무리할 수 있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2층에 위치한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타볼로 24는 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입맛을 자극하는 매운맛을 주제로 ‘매운가(家) 봄’ 뷔페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한식 섹션에는 특별히 봄 내음 물씬 풍기는 향긋한 봄나물 비빔밥 스테이션이 따로 준비된다. 유채나물, 방풍, 참나물, 세발나물 등 비타민을 포함해 건강에 좋은 영양소가 함유된 나물들이 준비되며, 담백한 달래장과 매운 약고추장 두가지 소스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그 외 대표 메뉴로는 면역력 강화에 좋은 유산균이 가득한 매콤한 양념게장, 피로회복에 탁월한 봄철 주꾸미에 매콤한 소스와 불 맛을 입혀낸 매운 주꾸미볶음, 부드러운 육질의 식감과 매운맛의 풍미가 매력적인 매운 갈비찜, 은은한 단맛이 일품인 봄동을 활용한 매운맛의 극강 봄동 실비 겉절이까지 다채롭고 정갈한 봄철 건강식 한식 메뉴를 선보인다. 

웨스턴 섹션에는 특제 소스와 함께 여러 번의 재벌 과정을 거쳐 구워내 육즙과 풍미가 가득한 스파이시 바비큐 폭립이 카빙 스테이션으로 마련되며, 셰프가 그릴 위에서 즉석에서 구워내는 양 갈비 스테이크와 랍스터 테일 구이도 포함된다. 또한, 아시안 섹션에는 얼얼한 마라 맛과 ‘바다의 산삼’ 전복을 활용한 마라 전복, 매운 소스와 함께 즐기기 좋은 대게찜, 매콤한 나가사키 짬뽕 등이 준비된다.

메종 글래드 제주의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삼다정’은 제철 봄나물과 봄철 특선 메뉴를 즐길 수 있는 ‘봄나물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주요 메뉴로 달래, 냉이, 두릅, 취나물, 쑥, 머위, 돌나물 등 봄을 대표하는 다채로운 제철 봄나물과 냉이 된장국, 봄주꾸미 볶음, 도다리 쑥국 등 한식 메뉴와 봄채소 토마토 파스타, 두릅 초밥, 봄새싹 오니기리, 해산물 고바찌 등 다양한 봄철 특선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이외에도 시그니처 메뉴 양갈비를 비롯해 안심 로스트 비프, 매콤 쪽갈비 등 육류 메뉴와 두릅 팔보채, 꿔바로우, 칠리 새우 등 중식 요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주중 디너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스페셜 메뉴로 제주 돼지 통바베큐 게리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이하 JW 메리어트 제주)는 유채꽃밭을 누리며 제주의 산해진미를 수준 높은 테이블 서비스로 즐기는 ‘제주 브런치 로얄’을 선보인다. 리조트 내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아일랜드 키친’에서 맛볼 수 있는 식사로, JW 메리어트 제주에서 꼭 경험해 봐야 할 시그니처 상품이다.

착석과 동시에 무제한 웰컴 샴페인, 최고급 프렌치 캐비아, 제주의 주상절리를 결결이 새긴 브레드 바스켓, 원하는 만큼 주문 가능한 메인 메뉴, 육류, 해산물 및 디저트가 수놓인 뷔페, 제주 로컬 로스터리 및 다원과 협업해 만든 JW 메리어트 제주의 시그니처 블렌드 커피 또는 차 등을 포함한 구성이다. 신선한 제철 재료부터 시푸드, 미트 등을 착실하게 즐길 수 있도록 코스 요리처럼 풍성하게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4층에 위치한 ‘라팔레트 파리’는 신선함과 창의성이 강조된 마켓테리안 콘셉트 기반의 육류 페어링 특화 다이닝 <미트-테리안(MEAT-erian)>을 선보인다. 총괄 테오 셰프의 기획 하에 새롭게 선보이는 <미트-테리안(MEAT-erian)>은 총 10여 가지로 엄선된 다양한 소고기 특수 부위를 한곳에서 맛볼 수 있는 것은 물론 레드, 화이트 및 스파클링 와인 등 무제한 주류 이용 혜택이 함께 제공되어 완벽한 페어링이 조화를 이룬 풍미 깊은 다이닝을 합리적인 가격에 맘껏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식욕을 돋워줄 ▲웰컴 드링크와 ▲식전 빵, ▲데일리 수프 그리고 라팔레트 파리의 시그니처 메뉴이자 드라이아이스 퍼포먼스와 함께 선보이는 ▲해산물 플래터가 각 테이블 별로 제공된다. 육류 대표 메뉴로는 특제 소스를 가미해 감칠맛을 더한 ▲우대 갈비, ▲부채살 스테이크, ▲안창살 구이, 육즙 가득 머금은 풍미가 일품인 ▲안심구이, ▲등심 채끝 구이, ▲살치살 구이, ▲토시살 구이, ▲토마호크, ▲갈비살, 담백하고 포근한 편백 향을 느낄 수 있도록 찜기에 쪄낸 ▲차돌박이 편백찜 등이 핫 디시 섹션 가득 풍성하게 준비된다. 또한, 육류 섹션 이 외에 시크 유러피안, 동남아식, 일식, 중식이 강화된 아시안 메뉴 등 다채로운 요리가 콜드 섹션, 오감만족의 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는 라이브 섹션 내 마련된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의 올데이 다이닝 프리미엄 레스토랑 ‘스펙트럼’에서는 향긋한 봄나물을 주제로 한 뷔페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스펙트럼’은 참나물, 달래, 냉이 등 봄을 대표하는 봄나물과 여름 산란기 전 살이 올라 봄이 제철인 키조개와 백합을 엄선해 봄의 맛과 영양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