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이 많은 연말을 맞아 호텔업계에서는 특별한 성탄절과 송년회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내놓고 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지인들과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자리를 계획하고 있다면, 호텔에서 풍성한 연말 분위기와 함께 미식 프로모션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문 바(Moon Bar)에서 와인과 페어링 메뉴를 함께 즐기며 로맨틱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페스티브 시즌 스페셜’을 12월 24일과 25일 이틀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서울과 남산의 야경을 감상하며 연인 또는 친구와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프로모션은 1부와 2부로 나뉘어지며, 1부에서는 와인 1병과 스페셜 코스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코스는 △단새우와 가리비 세비체 △ ‘버섯 벨루테 △쇠고기 프라임 채끝등심과 산초 칠리 바닷가재 △딸기 치즈케이크와 로즈마리 아이스크림으로 구성되며, 커피 또는 차가 한 잔 제공된다. 와인은 섬세한 기포와 부드러운 꽃 향을 지닌 스파클링 와인 ‘칸티나 델라 볼타 크리스티앙 벨레이 밀레지마토’와 잘 익은 베리의 산뜻한 풍미가 느껴지는 레드와인 ‘가르니에르 앤 피스 부르고뉴 에피뇔’ 중 선택할 수 있다.

2부에서는 위스키 1병과 △성게알과 이베리코 하몬 타르틴 △크리스피 대하 △아보카도와 허브 크로스티니 △딸기와 다쿠아즈 등 위스키에 곁들이기 좋은 메뉴로 구성된 스페셜 플래터가 제공된다. 위스키는 꿀과 서양배, 사과의 아로마와 스파이시함이 느껴지는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그란트 12년’과 바닐라, 카라멜, 오렌지의 맛과 달콤한 피니쉬가 오래 지속되는 버번 위스키 ‘와일드 터키 켄터키 스피릿’ 중 선택해 즐길 수 있다.

서울드래곤시티는 연말연시 모임을 위해 ‘The Temptation of Oyster(더 템테이션 오브 오이스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프로모션은 굴을 중심으로 각종 요리를 선보인다.

이용객은 샐러드·석화·뉴욕식 굴 스튜·오이스터 칵테일· 삼배체 생굴로 구성되는 ‘오이스터 타워’와 함께 훈제 굴을 얹은 안심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다. 함께 제공되는 스파클링 와인 1병은 분위기를 한층 업그레이드해준다. 명품 굴의 향연이 펼쳐지는 해당 프로모션은 화려한 도시 야경이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킹스 베케이션’에서 이용할 수 있다.

파크 하얏트 서울은 연말 페스티브 시즌에 즐길 수 있는 정찬 코스 메뉴를 선보인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코너스톤에서는 이탈리아산 화이트 트러플을 곁들인 한우 안심과 오세트라 캐비어, 겨울 제철 생선인 방어와 제주산 도미, 신선한 캐나다산 랍스터 등 고급 식재료로 구성한 6코스의 나탈레 디너 코스를 선보이며, 더 라운지에서는 부드러운 은대구 구이, 이탈리아 알마 화이트 트러플을 곁들인 한우 등심을 메인으로 정갈한 모던 한식 페스티브 6코스 디너를 준비했다. 아날로그 사운드의 바이닐 음악과 수준 높은 음식, 다채로운 주류를 모두 즐길 수 있는 더 팀버 하우스는 겨울 제철 해산물을 포함해 간장 마리네이드한 우럭과 국내산 한우 1++ 채끝 데리야키를 메인으로 함께 이용할 수 있는 6코스의 페스티브 하모니 디너를 선보인다.

12월 23일부터 31일까지 선보이는 페스티브 코스 메뉴는 해산물과 육류를 모두 경험할 수 있도록 6코스 디너로 풍성하게 구성되었다. 특별히 12월 23일, 24일, 25일 그리고 12월 31일에는 분위기를 한껏 무르익게 해줄 럭셔리한 주류 페어링으로 루이나 샴페인 한 잔을 제공한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연말 모임에서 사람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특별 메뉴를 선보인다. 한식당 ‘온달’에서는 ‘겨울나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민어전을 시작으로 대구탕, 새우전, 사태편육전, 조리장 특선죽 등 추운 겨울철 입맛을 북돋아줄 메뉴들로 차린 한상에 식전 건강 야채즙과 디저트로 궁중병과 및 과일, 전통차까지 제공되어 풍성한 구성을 자랑한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델비노’는 겨울맞이 프로모션으로 ‘FINDING LOBSTER VOL. 5(파인딩 랍스터)’를 선보인다. ‘파인딩 랍스터’는 활 바닷가재와 티본스테이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2인 메뉴로, 랍스터와 캐비아 그리고 화이트 아스파라거스와 아보카도, 라이브 랍스터를 곁들인 매콤한 소스의 링귀니 파스타, 라이브 랍스터와 전복구이를 곁들인 티본스테이크, 치즈 케이크와 초코가나슈 케이크, 골드 와인 젤리로 구성된다. 12월 24일과 25일에는 스페셜 디너도 운영한다. 스페셜 디너에는 캐비어를 곁들인 연어, 굴그라탕, 카프레제를 시작으로 트러플과 프로슈토를 곁들인 파케리 파스타, 구운 해산물 모둠, 로즈와인 소르베, 한우 안심 구이와 호주산 양갈비 구이가 차례로 제공된다. 디너의 마지막은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특별히 제작된 트리플 초코 케이크가 테이블을 장식한다.

‘더뷔페’에서는 ‘겨울 미각 여행’을 선보인다. 굴, 대방어, 겨울철 별미 과메기까지 겨울의 대표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들을 준비했다. 겨울철 놓치기 쉬운 영양소들과 맛을 고루 갖춘 더뷔페의 다양한 겨울 메뉴들은 만나볼 수 있다. 비스타 워커힐 서울의 정통 일식 레스토랑 ‘모에기’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에만 선보이는 ‘데판 스페셜’을 준비했다. ‘데판 스페셜’은 런치와 디너가 각각 7코스로 운영되며, 돔페리뇽 1병과 디저트와인 2잔을 함께 제공해 특별한 크리스마스 메뉴를 선사한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의 페메종에서는 연말 모임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줄 전통적인 프렌치 페스티브 메뉴부터 시즌 한정 메뉴까지 다채로운 미식 프로모션을 선사한다.

페메종은 다양한 알라카르트(À la carte, 단품) 요리를 강화해 누구나 쉽게 폭넓은 프렌치 요리를 쉽게 맛볼 수 있다. 특히 겨울철 즐겨먹는 최고의 별미인 영양가 높은 ▲신선한 오이스터 플래터부터 ▲어니언 수프 ▲레드 와인으로 조리한 꼬꼬뱅 등 프랑스 시그니처 요리를 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연말 페스티브 시즌에 만나볼 수 있는5코스 페스티브 디너는 독보적인 프렌치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오는 12월 24, 25, 31일, 1월 1일에만 이용 가능하며, 가족 및 연인과 오붓하고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에 제격이다. 이는 ▲캐비어와 뵈르 블랑 소스를 더해 풍미가 살아 있는 전복구이 ▲머쉬룸 푸아그라 등 이색 요리가 포함되어 있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은 올해 마지막을 특별하게 장식할 수 있도록 레스토랑 마리포사에서 페스티브 디너 메뉴 ‘캐비아 & 트러플’을 12월 24일, 25일, 31일 단 3일간 선보인다.

디너 코스는 6코스 메뉴로 준비되며, 섬진강에서 생산된 국내산 프리미엄 딥오션 캐비아와 관자 세비체 (Ceviche), 진한 트러플과 다양한 버섯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닭고기 요리, 바다향과 버터 향이 가득한 섬진강 삼배체굴, 성게알을 곁들인 뉴질랜드산 랑구스틴 (Langoustine), 화이트 트러플을 올린 특급 한우 웰링턴 (Beef Wellington), 마지막으로 디저트인 초콜릿 모카 가또 (Gateau)가 제공된다. 그리고 로맨틱한 연말 분위기를 한층 더해주기 위해 1인당 샴페인 1잔도 제공한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의 레스토랑 앙뜨레에서는 연말을 맞아 품격 있는 프렌치 코스로 준비되는 ‘다이닝 딜라이트 (Dining Delight)’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푸아그라와 캐비아로 준비되는 아뮤즈 부쉬를 시작으로 부드러운 프렌치 양파 수프, 바냐 카우다 소스를 곁들인 오골계 구이와 트러플 타프나드를 곁들인 뇨끼, 최상급 한우 안심스테이크가 다양한 가니쉬와 준비된다. 이외에도 소믈리에가 엄선한 와인이 함께 제공되며, 디저트로는 신선한 제철 딸기로 만든 스트로베리 링을 커피 또는 차와 즐길 수 있다. 6인부터 15까지 그룹으로 이용 할 경우 웰컴 와인 한 병과 홀 케이크가 추가로 제공 된다. 연말에 깔끔하게 준비되는 코스요리와 2명부터 15명까지 수용 가능한 미팅 룸이 다양하게 있어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글래드 여의도의 뷔페 레스토랑 ‘그리츠(Greets)’에서는 연말에 특별한 미식을 즐길 수 있는 ‘시그니처 올스타(Signature All-star)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주요 메뉴로 그리츠의 시그니처 시리즈 ‘양갈비’를 비롯해 담백하고 깔끔한 ‘게살 후토마키’, 스페인식 새우요리 ‘감바스 알 아히요’, 신선한 제철 해산물을 활용한 ‘해산물 찜’과 ‘울진 대게’, 겉은 바삭하지만 속은 부드러운 ‘튀긴 가지 한식 샐러드’ 등 양식, 중식, 일식까지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또한, 셰프가 화덕에서 직접 구운 ‘먹물 크림 치즈 피자’와 이색적인 디저트 ‘얼그레이 푸딩’까지 맛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의 레스토랑 모모카페는 12월 24일과 12월 25일 양일간 ‘페스티브 크리스마스 뷔페’를 선보인다. 이번 크리스마스 뷔페에는 셰프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칠면조 구이, 비프 웰링턴, 안심 구이, 등과 다양한 씨푸드 요리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또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며지는 스페셜 디저트가 준비되며, 크리스마스의 특별함을 더해 버터 소스를 곁들인 랍스터 구이를 테이블로 직접 제공하는 스페셜 패싱 서비스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다채로운 뷔페 메뉴와 함께 탄산음료, 주스, 그리고 뱅쇼 등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어 분위기 있는 크리스마스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런치에만 선보이는 페스티브 크리스마스 뷔페는 오는 12월 24일과 25일 이틀간 진행된다. 크리스마스 주간을 제외한 12월 주말 뷔페는 모두 중식 프로모션 뷔페로 준비된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플레이버즈’는 크리스마스 및 연말을 맞아 특별한 페스티브 시즌 메뉴를 선보인다. 이번 특선 메뉴는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다양한 요리들을 비롯해 크리스마스 정통 케이크와 디저트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다.

7개의 라이브 스테이션에서는 뜨거운 오븐에서 갓 구워낸 칠면조 구이와 바닷가재, 대게 등의 다양한 육류와 그릴 메뉴들이 즉석으로 준비되며, 신선한 스시와 사시미를 비롯한 홍새우와 문어 간장절임 등이 포함된 다채로운 해산물 요리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일품해삼과 자연송이 버섯과 전복, 구왕부추 소고기볶음 등 겨울철 원기회복을 위한 보양식 메뉴들과, 취향에 따라 토핑과 면을 선택해 만들 수 있는 파스타 섹션도 함께 제공된다. 이밖에도, 신선한 최상급 식자재의 풍부한 맛과 식감을 살린 다양한 종류의 에스닉 푸드와 뜨거운 화덕에서 구워내는 나폴리식 수제 화덕 피자, 딤섬, 최고급 치즈와 샤퀴테리 등을 모두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의 럼퍼스 룸(Rumpus Room)은 연말 페스티브 시즌을 맞이해 무제한 코스 메뉴 ‘언리미티드 해피니스’ (Unlimited Happiness)를 선보인다. 애피타이저, 메인, 그리고 디저트로 구성된 본 3코스 메뉴는 다채로운 애피타이저 메뉴를 원하는 만큼 무제한으로 주문할 수 있다.

애피타이저로는 신선한 재료와 특제 소스로 완성된 훈제 연어, 치킨, 부라타 치즈, 또는 노르웨이 새우가 들어간 샐러드가, 메인 메뉴로는 부드러운 호주산 채끝, 안심 또는 양고기 스테이크가 준비된다. 마지막으로는 날마다 가장 맛있는 메뉴로 바뀌는 오늘의 디저트 메뉴로 산뜻하게 마무리 할 수 있다. 특히 럼퍼스 룸은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의 다양한 바 & 레스토랑 중에서도 가장 분위기가 좋은 곳으로 손꼽힌다. 감각적인 인테리어에, 힙한 비트의 음악, 그리고 수준 높은 와인 리스트와 셰프의 요리까지 모두 보장되는 최상의 연말연시 데이트 혹은 모임 장소이다.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성문안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피오레토(Fioretto)’에서는 12월 24일과 25일에 특별한 크리스마스 다이닝을 선보인다.

12월 24일과 25일 점심에 진행되는 ▲페스티브 브런치는 여러 가지 메뉴를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쉐어링 플레이트 메뉴 4종, 메인 메뉴 4종, 디저트 5종으로 구성되었다. 살라미, 올리브 튀김 등 다양한 전채 요리로 구성된 페스티브 안티파스티, 신선한 채소와 이탈리아식 베이컨인 판체타를 얹어 명품 수제 화덕에서 바로 구워낸 피오레토 스페셜 피자, 소고기와 닭고기로 속을 채운 뒤 부드러운 파마산 베샤멜 소스를 얹어낸 카넬로니와 싱그러운 향의 루꼴라 페스토에 파마산 브레드, 버섯 라구를 곁들인 포치드 에그가 쉐어링 메뉴로 제공된다.

24일 저녁 한정으로 선보이는 6코스의 ▲페스티브 디너는 프로슈토와 토마토, 마스카포네 치즈가 어우러진 아뮤즈 부쉬로 시작해, 제철을 맞아 고소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는 방어를 이탈리아 식후주 리몬첼로 소스로 요리한 방어 크루도, 독특한 감칠맛을 품은 블랙 트러플과 훈연 치킨볼, 나폴리를 대표하는 마리나라 소스를 얹어낸 랍스터와 해산물 라비올리, 세계 3대 진미인 푸아그라가 곁들여진 한우 안심스테이크에 이어 이탈리안 페스티브 디저트 5종으로 마무리된다. 피오레토에서는 로맨틱한 디너뿐만 아니라 소규모 모임이나 오붓한 가족 식사를 진행하기에 좋은 6개의 프라이빗 다이닝 룸도 마련되어 있으며, 자녀와 함께 피오레토를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어린이들을 위한 3코스 키즈 메뉴도 준비된다.

아난티 힐튼 부산의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다모임(da MOIM)에서는 전 세계 각국 연말 요리를 선보인다. 먼저 프랑스를 대표하는 세계 3대 진미 중 하나인 푸아그라로 요리한 담백한 맛의 ‘푸아그라 무스’를 제공한다. 육즙이 풍부하고 식감도 부드러워 누구나 즐겨먹기 좋은 일본의 ‘함박 스테이크’도 있다. 또한, 신선한 홍합과 매콤한 토마토 소스가 조화로운 이탈리아의 ‘홍합 나티보’ 그리고 독일의 ‘수제 로스트 햄과 사워크람’ 등 감칠맛이 풍부한 다채로운 요리를 한자리에 선보인다.

이 중 단연 연말을 대표하는 요리는 미국의 ‘칠면조 구이’다. 라이브 섹션에 마련된 칠면조 구이는 커다란 크기의 칠면조를 오븐에 구워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그레이비 소스와 크랜베리 소스 그리고 다양한 구운 야채를 함께 곁들여 최고의 맛을 선사한다. 달콤함과 특유 햄의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꿀을 곁들인 오븐에 구운 햄’도 소개해 다양한 이국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미국의 ‘호박 파이’ 그리고 영국의 ‘민스 파이’ 등 달콤한 연말 디저트들과 함께 풍성한 다이닝을 제안한다.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의 더스퀘어와 로비바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아 풍성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그릴 메뉴로 특히나 유명한 더스퀘어에서는 기존의 뷔페 그릴 메뉴에 더해 칠면조와 토마호크 스테이크를 셰프가 직접 조리해 제공한다.

만약 와인이 곁들여진 분위기 좋은 크리스마스 밤을 기대하고 있다면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의 로비바에서 제공중인 퍼플나잇을 눈여겨 볼 것을 추천한다. 퍼플나잇은 노보텔 수원에서만 만날 수 있는 무제한 와인 프로모션으로 매일 달라지는 셰프 추천의 스낵 5종과 테라 생맥주, 와인 3종(레드, 화이트, 로제)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