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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 아티스트 새나-이안, 하노이 한류박람회 참석해 동남아 팬들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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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10.31 15:05
NVP 프로젝트 오는 12월 1일 공개 예정
  • (사진제공: YG PLUS)
    ▲ (사진제공: YG PLUS)

    버추얼 아티스트 새나, 이안이 베트남에서 글로벌 한류 팬과 만났다.

    새나, 이안의 소속사 YG PLUS는 지난 27일부터 양일간 하노이 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리는 ‘2022 하노이 한류박람회(Korea Brand & Entertainment Expo 2022, Hanoi∙KBEE)’에 참석해 새나와 이안을 동남아시아 팬들에게 소개했다. 

    YG PLUS 측은 관람객들에게 “YG PLUS의 버추얼 아티스트를 가장 먼저 만나 보실 수 있다. 앞으로 여러분이 좋아하는 K팝, K드라마뿐만 아니라 다양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라고 전했다.

    새나와 이안은 YG PLUS에서 전개하는 NVP 프로젝트의 아티스로, NVP 프로젝트는 소속 아티스트 새나와 이안을 통해 ‘누구나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Whoever Belong With)’ 새롭고 재미있는 가치를 제안할 계획이다.

    NVP 프로젝트는 패션∙예능∙드라마 등 다양한 콘텐츠로 소통을 이어 나갈 예정이며, 오는 12월 1일 공개된다.

    한편 새나와 지난 27일 서울 청담사거리에 론칭한 지미추의 ‘추 카페(Choo Café)’ 공식 론칭 행사에도 참여해 화려한 비주얼과 다채로운 매력을 뽐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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