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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 아티스트 한유아, ‘희망친구 기아대책’ 자선 바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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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10.24 09:38
22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서울시 성동구 언더스탠드에비뉴 메인 광장에서 진행
  • (사진제공: 스마일게이트)
    ▲ (사진제공: 스마일게이트)

    버추얼 아티스트 한유아가 22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서울시 성동구 언더스탠드에비뉴 메인 광장에서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자선 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번 바자회는 리사이클링, 레스 웨이스트 등 지구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컨셉트로 한유아가 뮤직비디오 등 촬영 시 입은 의상과 신발을 비롯한 다양한 소품 기부를 제안하며 시작됐다. 

    자선 바자회가 열리는 동안 다양하게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 한유아를 비롯해 고이진, 김현재, 최연수 등 케이플러스 아티스트가 현장을 방문해 물품을 판매하며 팬들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한유아는 “최근 환경 보호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친환경 자선 바자회와 같은 좋은 취지의 행사를 하게 되어 뜻깊고 기쁘다”라며 “지구 환경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유아는 지난해 ‘희망친구 기아대책’ 홍보대사로 위촉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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