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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유의 고혹적인 카리스마의 뷰티 화보가 공개됐다.
뷰티 브랜드 톰 포드 뷰티는 배우 공유를 모델로 선정하고, 함께한 뷰티 캠페인을 공개했다. 특히 메이크업 캠페인 모델로 한국 배우를 아시아 퍼시픽 아타셰(홍보대사)로 기용한 사례는 공유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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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보에서 공유는 부드럽고 고혹적인 카리스마를 드러내며 젠더리스 뷰티를 지향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앞서 공유는 “톰 포드는 21세기 진정한 모던 럭셔리를 센슈얼하게 정의하는 브랜드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톰 포드 뷰티 아시아 퍼시픽 아타셰로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의 여정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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