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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이 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는 바다탐험대 옥토넛 완구 패키지를 무료 증정한다.
패밀리 놀이문화 기업 손오공은 전국 어린이집과 유치원 100곳에 ‘옥토넛 완구 체험 패키지’를 무료 증정한다고 11일 밝혔다.
2022년 신제품인 옥토넛 신기방기 옥토레이 변신 본부 플레이세트, 옥토넛 옥토포드 슬라이딩 플레이 세트, 옥토넛 와글와글 액션 피규어 멀티팩이 각 1개씩 포함된 26만 원 상당의 패키지다. 패키지 증정은 선착순 모집으로 진행되며, 신청은 손오공몰을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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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탐험대 옥토넛은 개성 넘치고 귀여운 옥토넛 대원들이 전 세계를 탐험하고 어려움에 처한 동물들을 구조하며 임무를 완수하는 활약상을 담은 애니메이션이자 완구다. 친근한 동물 캐릭터, 실제 바다와 자연생태를 그대로 옮긴 배경, 흥겨운 주제곡 등으로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는 옥토넛을 통해 다양한 생물들을 특징을 알아가고 위험에 빠진 동물들을 구조하며 생명의 소중함도 느낄 수 있다.
옥토넛 브랜드 담당자는 “옥토넛은 실제 존재하는 다양하고 신기한 지구 생물들의 생태를 묘사해 재미와 함께 교육적인 면까지 놓치지 않아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다”며 “아이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옥토넛이 찾아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 김정아 기자 jungy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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