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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순하리' 해외 시장 넓힌다…6년간 419억원 수출

기사입력 2022.08.03 17:52
  • 사진=롯데칠성음료 제공
    ▲ 사진=롯데칠성음료 제공

    롯데칠성음료가 한류 콘텐츠의 인기에 힘입어 ‘처음처럼 순하리’의 수출 국가를 미국, 중국, 베트남 등으로 해외시장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수출 전용 제품으로 순하리 딸기, 순하리 블루베리 등 총 8개의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지난 2016년 미국 시장을 시작으로 현지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는 국가별 맞춤 전략을 통해 지난해까지 37개 국가에 총 419억원의 누적 수출액을 기록했다.

  • 롯데칠성음료는 최근 ‘순하리’에 대한 현지 소비자들의 더욱 높아진 관심에 발맞춰 최근 3개년간 지속적인 판매 성장을 보이고 있다. 특히 미국(연평균 45%), 중국(연평균 49%), 베트남(연평균 102%), 필리핀(연평균 271%)을 중심으로 8월부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현지 프로모션을 통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소주를 중심으로 한 주류의 해외 수출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제품, 새로운 수출시장에 대한 도전을 계속해 나가고 있다”면서, “적극적인 해외 시장 공략을 강화하며 해외 시장에 대한민국 주류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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