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헬스

비플러스랩-스마트사운드, 스마트 헬스케어 허브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기사입력 2022.07.12 10:51
  • 비플러스랩과 스마트사운드가 비대면 진료 의료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한 스마트 헬스케어 허브 구축에 나선다.

    AI 기반 의료솔루션 기업 비플러스랩은 헬스케어 솔루션 디지털기업 스마트사운드와 스마트 헬스케어 허브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비대면 진료 의료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잠재적 사업 기회 발굴 및 실현을 위해 진행됐으며, ▲디지털기기와 플랫폼을 활용한 헬스케어 허브 구축 ▲의료 빅데이터 및 알고리즘 개발 ▲정부지원 사업 공동 참여 ▲기타 양사 합의를 통해 도출된 내용에 관한 업무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 (왼쪽부터) 스마트사운드 이만찬 대표, 비플러스랩 정훈재 대표 /사진 제공=비플러스랩
    ▲ (왼쪽부터) 스마트사운드 이만찬 대표, 비플러스랩 정훈재 대표 /사진 제공=비플러스랩

    양사는 가장 먼저 비플러스랩의 ‘어디아파’와 스마트사운드의 ‘스키퍼’의 기술을 활용해 헬스케어 허브 환경 구축에 나선다. 이외에 스마트 청진기와 AI 문진이 결합된 비대면 진료를 통해 만성질환 관리 사업 개발에 참여하고, AI 문진 데이터와 청진 음을 결합하는 등 의료 빅데이터 및 알고리즘 고도화를 위해 협력한다.

    또한, 지역사회 통합 돌봄 및 고령자를 대상으로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등 정부 지원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양사는 임산부 영아 대상 건강관리 서비스 플랫폼 및 디바이스 연동 개발에도 힘을 보태기로 했다.

    정훈재 비플러스랩 대표는 “세계에서 인정받은 기술력으로 비대면 청진 의료분야를 선도하는 스마트사운드와 협력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AI 문진과 스마트 청진 기술이 결합된 만큼, 앞으로는 비대면으로도 세밀하고 정확한 진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만찬 스마트사운드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 돌봄 사업, 생애 초기 건강관리 사업 등 정부 지원 사업에 양사가 공동으로 참여하기로 했다”며 “의료 인프라 확장뿐만 아니라 공익적인 가치 실현을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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