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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을 위한 선물로 많은 사람이 삼을 떠올린다. SG순우리인삼은 중간상을 거치지 않는 '원스톱 체계'를 통해 명품 홍삼의 대중화에 발 벗고 나섰다. '정직하고 양심적인 기업'이라는 신념으로 국내 청정지역에서 생산한 삼을 국민의 건강증진과 행복 추구를 이루는 동시에 홍삼의 대중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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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순우리인삼은 재배에서 시작하여 제조 공성, 판매 시스템까지 완벽히 갖춘 인삼 전문기업이다. 경북 풍기에 대형 증삼기·건조기·건조창고 등 최신 설비를 갖춘 1만 9,800㎡(약 6,000평) 규모의 '영농조합법인 SG순우리인삼'을 운영하며 품질에 대한 사명감을 지키고 있다.
더 좋은 제품을 더 저렴하게 제공하기 위해 SG순우리인삼은 기업 성장과 이윤추구보다 '인간 중심 경영'을 기업이념의 핵심으로 삼으며, 더불어 잘 사는 아름다운 사회구현을 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판매망은 서울, 경기지역 20개 지사를 포함해 전국으로 확장됐다. 특히 판매원의 90% 이상이 40~80대의 중장년층으로, 대부분 재취업의 기회를 통해 자존감을 확보하며 새로운 인생을 개척해나가는 중이다.
- 디조닷컴 콘텐츠팀 ainew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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