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개 존으로 구성해 자사 전동화 모델과 브랜드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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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코리아가 제페토에 '렉서스 메타시티'를 만들어 자사 전동화 모델과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렉서스 메타시티에는 지난 15일 출시한 뉴 제너레이션 NX와 전기차 UX 300e 등 렉서스 전동화 라인업을 볼 수 있는 'NX·UX 존'과 NX 차량 시승 체험이 가능한 '테스트 드라이브 존', 렉서스의 브랜드 히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는 '일렉트리파이드 & 헤리티지 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다음 달 중으로 렉서스 복합문화공간인 '커넥트투 가상공간'도 열릴 예정이다.
오픈 기념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달 30일까지 렉서스 메타시티를 방문해 NX·UX 존에 숨어있는 자동차 열쇠를 찾는 '숨은 열쇠' 찾기 이벤트를 열었다.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렉서스코리아 강대환 상무는 "렉서스가 MZ세대를 포함해 더 많은 고객과 자유롭게 소통하고 자신만의 다양한 방법으로 렉서스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도록 '렉서스 메타시티'를 런칭했다"며 "앞으로도 렉서스만의 차별화된 경험과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 메타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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