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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아티스트 그룹 ‘스마스’와 손잡고 NFT 사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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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6.20 09:50
NFT 기반으로 IP 사업 및 다양한 협업 추진 예정
  • (사진출처: 제일기획)
    ▲ (사진출처: 제일기획)

    제일기획과 NFT 아티스트 그룹 스마스가 NFT 기반의 IP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를 맺었다.

    스마스는 한국, 미국, 독일 등 국내외에서 3D 디자인, 무대미술, 파인 아트, 일러스트 등 다양하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5명의 작가가 결성한 NFT 전문 아티스트 팀이다. 이미 다수의 디자인 작업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는 작가들이 팀으로 뭉쳐 자체적으로 만든 '스마스 월드' 세계관 내 순수 기술과 3D 기술을 접목한 독특한 스타일의 NFT 작품을 만들어내고 있다.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올해 4월 '클립 드롭스'에서 발행한 '노마드에입(nom@dape)'은 총 1500개 작품이 완판됐다. 현재 최대 규모 NFT 거래 플랫폼인 오픈씨에서 거래 중인 '스마스 제네시스'의 최고 거래가는 8.4이더리움으로 한화로 약 3041만 원에 이른다.

    이번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제일기획과 스마스는 NFT를 기반으로 하는 IP 사업의 공동 기획 및 개발과 고객사간 마케팅 협업, 스마스 세계관의 캐릭터를 활용한 IP 사업 등의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스마스 NFT IP를 활용한 아트토이 의상을 제작하거나 제일기획 광고주의 캠페인 모델로도 기여할 수 있다. 또한 제일기획이나 관련 광고주가 스마스 신규 NFT 작품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협업이 가능하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예술과 기술을 융합해 캐릭터와 세계관을 자체 개발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스마스와의 협력으로 NFT 분야에서의 비즈니스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제일기획은 메타포메이션이라는 디지털 비전 아래 NFT, 메타버스 등 테크 분야의 다양한 파트너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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