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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AI 인재 양성 나선다 ‘연간 4천 명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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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6.16 14:51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에게는 LG 계열사 면접 기회 부여
  • (사진제공: LG)
    ▲ (사진제공: LG)

    LG그룹이 연간 4000명 이상의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에 힘쓴다

    지난 14일 LG는 청년을 대상으로 AI 전문가 교육 프로그램 ‘LG에이머스(Aimers)’를 신설하고 이달 22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에이머스'는 AI와 조준(Aim)을 합성한 단어 'Aim'에 사람을 뜻하는 '-er'을 붙인 것으로, 주도적으로 목표를 설정하고 AI 시대를 이끌어 가는 청년들을 의미한다. 학력이나 전공에 상관없이 AI 기초 지식과 코딩 역량을 갖추고 있는 만 19~2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AI 기초 교육이 아닌 AI 전문가 양성 과정으로 오는 7월 4일부터 8월 26일까지 2개월간 온라인으로만 진행된다. 

    선발된 청년들은 7월 한 달간 AI 전문가 과정 이론 강의를 무료 수강이 가능하며, 배석주 한양대 산업공학과 교수, 강제원 이화여대 전기전자공학과 교수, 이원종 서울대 지능정보융합학과 교수, 문태섭 서울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이상학 서울대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 교수, 김경석 LG이노텍 연구위원 등 국내 AI 전문가 6명의 이론 강의가 준비돼 있다. 

    이어 8월에는 주어진 문제를 제한된 기간 안에 해결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AI 해커톤 대회(온라인)를 진행한다. 해커톤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에게는 LG 계열사 면접 기회가 주어진다.

    주식회사 LG의 김이경 인사·육성팀장은 “AI 전문가가 되고 싶어 하는 청년들에게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AI 인재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게는 단비 같은 역할을 하는 대표 AI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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