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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코퍼레이션 최용호 CHO, '2022 메타버스 콘텐츠 포럼' 전문 위원 위촉

  • 메타리즘
기사입력 2022.05.16 17:54
다양한 분야의 메타버스 전문위원들과 메타버스 콘텐츠 IP, 콘텐츠를 통해 NFT 생태계 영역 확장 등 메타버스 활성화에 힘을 쏟을 예정
  • (사진설명: 갤럭시코퍼레이션 최용호 CHO)
    ▲ (사진설명: 갤럭시코퍼레이션 최용호 CHO)

    메타버스 아바타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 최용호 CHO(최고 행복 책임자)가 ‘2022 메타버스 콘텐츠 포럼’에 전문 위원으로 위촉됐다.

    지난 12일 서울 동대문 JW메리어트호텔 동대문 스퀘어에서 콘텐츠 진흥원 주관 ‘2022 메타버스 콘텐츠 포럼’이 개최됐다. '메타버스 콘텐츠 포럼'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메타버스 콘텐츠 생태계의 성장과 미래가치 제고를 주도하고 콘텐츠 중심의 메타버스 활성화 정책 목표와 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출범한 회의 기구다.

    40개의 기업‧기관이 참여한 이번 포럼은 게임, 캐릭터‧애니메이션, 음악 등 장르별 콘텐츠 기업, 실감콘텐츠 및 가상인간 등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사, 통신사 등 메타버스 플랫폼사, NFT 플랫폼‧기술 기업, 학계, 투자사, 유통업계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했다.

    이번 포럼은 정기세미나 외, 메타버스 콘텐츠 생태계를 선도하는 기업‧기관 간 상시 교류의 장 역할을 해 융합을 통한 새로운 콘텐츠 및 비즈니스모델 개발과 시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이번 포럼 이후 다양한 분야의 메타버스 전문위원들과 메타버스 콘텐츠 IP, 콘텐츠를 통한 NFT 생태계 영역 확장 등 메타버스 활성화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갤럭시코퍼레이션은 국내 최고의 메타버스 아바타 기업이다. 연예인 IP를 활용해 아바타를 생성하는 마블 스튜디오 방식의 사업을 구현하며 IP를 기반으로 한 방송, 음원, 웹드라마, 콘서트 등 현실과 가상을 오가는 메타버스 세계관 구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라이프 플랫폼, 금융권, 미디어 등 다양한 사업 부문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메타버스 관련 신성장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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